투자대가 워렌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는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증권 분석의 창시자,
그리고 가치 투자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대표 저서인 <현명한 투자자>
가치 투자의 정석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아무튼..
좋은 책인건 알겠는데
읽어보니 정말 정말
어렵더라구요.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읽고 정리한 리뷰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장 투자와 투기
2장 투자와 인플레이션
3장 지난 100년의 주가 흐름과 현재의 주가 수준
4장 일반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전략: 방어적 투자
5장 방어적 투자자의 주식투자
6장 공격적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전략: 삼가야 할 투자
7장 공격적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전략: 해볼 만한 투자
8장 투자의 시장 변동성
9장 펀드 투자
10장 투자 조언
11장 초보 투자자의 증권분석
12장 주당순이익
13장 상장회사 비교분석
14장 방어적 투자자의 종목 선정
15장 공격적 투자자의 종목 선정
16장 전환증권과 워런트
17장 극단적인 사례들
18장 기업 비교분석
19장 배당 정책
20장 투자의 핵심 개념 '안전마진'
리뷰
투자 서적답게 초반부에서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
인플레이션, 그리고 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미래의 수익을 도모하는 일이지만,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고
역사를 통해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후는 책 전반에 거쳐서
포지션을 방어적 투자자,
그리고 공격적 투자자로 구분지어
각각 어느정도의 수익을 기대하고
또 어떤 자산군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의 평가 방법과
이를 통해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건전한 투자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오래된 서적이기 때문에
철도회사나, 회사채처럼
지금은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AI의 등장을 계기로
시장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주장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과,
대중의 열광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반복돼 왔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내용이 어렵고 잘 안읽혀서
1달은 가지고 다녔던거 같은데
막상 리뷰해보니
정말 짧게 요약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분명 일은 계속 하고있고,
자산은 느리지만 천천히
늘어나고는 있는데..
너무 느려요.
아무래도 2030은
시간에 투자하는거라고는 하지만
완만한 상승곡선이 문득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왕 투자하는거
조금 더 재밌게 하고,
가능하면 알파수익도 노려보자는
생각으로 주식 공부와
블로그를 병행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완만한 상승곡선
초입부인 이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채워나갈지도
계속해서 고민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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